오늘 아빠 집행관 연수가셨다 ㅠ
보고싶당ㅠㅠ
울아빤 너무너무 귀엽다
아빠는 내가 아빠 귀여워 그러면 아빠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귀엽다
울아빤 엄마한테 정말 너무너무 잘한다 엄마가 아빠한테 짜증내고 툴툴거리고 만날 놀려도 아빠는 허허 웃거나 아님 유머로 받아친다 정말 기분안나쁘게 사람 웃기는 재주를 가진 울아빠
저번달에 엄마가 삐져서 혼자 꿍해있는데 아빠가 왠일로 엄마 기분을 풀어주지 않았다
솔직히 엄마가 너무 했다..
아빠가 원래 어디 갈때마다 엄마 데리고 가는데 그날 아빠 혼자 친구 만나러 갔다고 삐진거다
저번달에 아빠 중요한일 겹치시고 이제 명예퇴직하시고 집행관 준비하시는데 이래저래 바쁘고 생각이 많으실 때 였는데
엄만 그것도 이해 못해주고..
결국 담날 풀렸지만
그때 아빠 한마디에 빵터졌다..
엄마가 잘못했지??그러니까
아빠가 웃으면서 내가 엄청 반성했다고..
너무 잘해준걸 반성하고있다고..
못해주다가 잘해줘야 감동받는데 매번 잘해주니 한번못해주면 픽 틀어진다고
사람들은 아빠보고 골동품이라고 한다 정말 찾기 힘든 골동품
항상 책을 손에 놓지 않으시고
밖에선 과묵하시지만 집에선 엄마랑 대화도 많이하고 주말마다 집정리에 요리에 엄마랑 항상 여행을 즐기며 어딜가든 엄마랑 같이간다
쇼핑을 좋아해서 엄마가 뭐 사달라그러면 바로 쇼핑가자 하고
언제나 가족이 우선이다
안과 밖이 같은사람
정말 울아빠랑 똑같은 사람 없나 싶다.
연애를 할때 결혼을 배제할수 없는 나이가 되면서.
점점 더 아빠랑 비교를 하게 된다
나는 울엄마 성격을 닮아 애교도 많지만 그만큼 툴툴거리고 짜증도 많이 낸다..
이런 성격을 다 받아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바람도 안피고 그런사람이 있을까??
난 평생 그런사람 찾다 결혼을 못할까 두렵다
보고싶당ㅠㅠ
울아빤 너무너무 귀엽다
아빠는 내가 아빠 귀여워 그러면 아빠한테 귀엽다고 하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귀엽다
울아빤 엄마한테 정말 너무너무 잘한다 엄마가 아빠한테 짜증내고 툴툴거리고 만날 놀려도 아빠는 허허 웃거나 아님 유머로 받아친다 정말 기분안나쁘게 사람 웃기는 재주를 가진 울아빠
저번달에 엄마가 삐져서 혼자 꿍해있는데 아빠가 왠일로 엄마 기분을 풀어주지 않았다
솔직히 엄마가 너무 했다..
아빠가 원래 어디 갈때마다 엄마 데리고 가는데 그날 아빠 혼자 친구 만나러 갔다고 삐진거다
저번달에 아빠 중요한일 겹치시고 이제 명예퇴직하시고 집행관 준비하시는데 이래저래 바쁘고 생각이 많으실 때 였는데
엄만 그것도 이해 못해주고..
결국 담날 풀렸지만
그때 아빠 한마디에 빵터졌다..
엄마가 잘못했지??그러니까
아빠가 웃으면서 내가 엄청 반성했다고..
너무 잘해준걸 반성하고있다고..
못해주다가 잘해줘야 감동받는데 매번 잘해주니 한번못해주면 픽 틀어진다고
사람들은 아빠보고 골동품이라고 한다 정말 찾기 힘든 골동품
항상 책을 손에 놓지 않으시고
밖에선 과묵하시지만 집에선 엄마랑 대화도 많이하고 주말마다 집정리에 요리에 엄마랑 항상 여행을 즐기며 어딜가든 엄마랑 같이간다
쇼핑을 좋아해서 엄마가 뭐 사달라그러면 바로 쇼핑가자 하고
언제나 가족이 우선이다
안과 밖이 같은사람
정말 울아빠랑 똑같은 사람 없나 싶다.
연애를 할때 결혼을 배제할수 없는 나이가 되면서.
점점 더 아빠랑 비교를 하게 된다
나는 울엄마 성격을 닮아 애교도 많지만 그만큼 툴툴거리고 짜증도 많이 낸다..
이런 성격을 다 받아주고
집안일도 도와주고
바람도 안피고 그런사람이 있을까??
난 평생 그런사람 찾다 결혼을 못할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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